무엇이든 완벽하게 나를 또한 남을 만족시키는 것은 없다.
관계에 미련을 안 갖고 싶다.
여전히 좋은 친구라는 게 참 힘든 것 같다. 깨달아야 한다. 여전히 여전하다는 것은 영원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.
손편지를 읽으면 마음이 참 따뜻해진다. 진심을 전할 수 있는 메세지가 내맘과 너의 마음이 같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.
현실직시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인정하는 게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.
내꺼가 갑자기 내꺼 같지 않을 때. 여전히 여전하다만큼 어렵다. 내꺼라는 게.
소중하다는 말의 의미 찾기.
돈을 벌지말고 사람을 벌자. 그게 참 쉬운 일이 아니더라, 돈 버는 것도 힘들지만 사람 버는 것은 가능한지부터 의문이 들게 되니까.
내가 진심일 때 상대방도 진심이길.
내가 100일 때 상대방도 100이길.
완벽하게 행복하다? 나에게도 가능한 날이 오겠지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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